[여행 레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심 속 또 하나의 알찬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아트랙티브 홀리데이(Artractive Holiday)’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2019년 9월 1일부터 2019년 9월 15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트랙티브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는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즐기는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성인 2인, 어린이 2인) 및 높은 층고와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이용이 포함되며, 현대 시티타워 11층에 위치한 19세기 프랑스 화가들의 그림을 옮겨 놓은 역사 문화 공간인 ▲라뜰리에 티켓 최대 3매가 제공되어 소중한 연휴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