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끼며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바비큐 그릴 메뉴 및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BBQ’ 단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과 여유 및 낭만을 만끽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4가지의 ‘야외 테라스 BBQ’ 단품 메뉴로는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와사비 아이올리를 곁들인 ▲미국산 돼지고기 항정살, 매콤한 할라피뇨 런치 드레싱을 더한 USDA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 멕시코식 치폴레 마요네즈로 풍미를 더한 ▲국내산 닭 허벅지 살, 먹음직스러운 ▲재철 채소 그릴 구이가 준비되며 ▲모둠 그릴 메뉴를 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질녘 아름다운 석양 및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 외에도 더 그리핀 ▲버거 및 스페셜 소스와 페타 치즈를 넣은 ▲피자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샴페인과 카나페 이외에도 시그니처 칵테일과 300여 종이 넘는 와인 리스트는 물론, 싱글 몰트위스키 셀렉션 및 20가지 시가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