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남산 뷰 및 애프터눈 티와 함께 여유롭게 즐기는 ‘스위트 어텀 패키지’ 출시

- 11월 30일까지 가을 ‘추(秋)캉스’ 고객 겨냥 상품 - 마운틴 뷰 업그레이드, 애프터눈 티, 레이트 체크아웃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서울 도심 속5성급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남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달콤한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어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 속 가을 호캉스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먼저, 디럭스 마운틴 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은 객실에서 가을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남산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실란트로 델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달콤한 가을 오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보장된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록시땅’과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폴링 인 라벤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직 ‘스위트 어텀 패키지’ 고객들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 보랏빛으로 물든 포토존과 델리 라운지에서 로맨틱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패키지는 호텔의 스탠다드 객실 예약 시 단 5만원만 추가하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단, 투숙일 기준 2일 전 예약이 필요하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한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지난해 6월부터 새로운 관내 위생 시스템 ‘힐튼 클린스테이’(Hilton CleanStay)를 도입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청결수칙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우수한 청결 및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2021년 국내 최초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호텔 보건 안보VERIFIED®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