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O로 즐기는 호텔 셰프의 추석 음식 , ‘캐리 더 추석’

이번 추석, 음식을 만드는 수고로움을 덜고 싶다면 노보텔 수원의 ‘캐리 더 추석’과 ‘캐리 더 모둠전’을 눈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집에서 즐기는 호텔 뷔페로 정평이 나있는 노보텔 수원의 ‘캐리 더 스퀘어’가 추석을 맞아 특별 구성으로 찾아왔다. 전과 함께 한식을 위주로 구성한 ‘캐리 더 추석’과 7종의 전으로 구성한 ‘캐리 더 모둠전’ 두 가지 타입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한정 판매 된다.

두 가지 타입 중 ‘캐리 더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둘러 앉아 식사를 하기에 적합하다. 나물 3종, 참조기 구이, 섭산적, 문어숙회, 모둠 전 7종(육원전, 호박전, 표고버섯전, 고추전, 생선전, 오미산적, 깻잎전)으로 푸짐하게 구성했기 때문이다. 모둠 전 7종만 따로 구매하고 싶다면 ‘캐리 더 모둠 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캐리 더 추석은 부가세 포함 219,000원, 캐리 더 모둠전은 부가세 포함 69,000원에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 부터 9월 21일까지 단 4일 동안만 판매 될 예정이다.

한편, ‘캐리 더 스퀘어’는 그릴류를 비롯해 한식과 중식이 특히 강점인 더 스퀘어 뷔페의 축소판으로 출시와 동시에 꾸준히 좋은 평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캐리 더 스퀘어’와 ‘캐리 더 추석’, ‘캐리 더 모둠전’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