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개관 12주년 기념 풍성한 혜택 선보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코트야드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호텔이다. 탐코야(‘타임스퀘어 코트야드’의 줄인말)는 올해로 개관 12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풍성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12주년을 맞아 ’12 Years Togethe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하루 12객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12 Years Together’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조식 및 해피아워 포함)이 120,000만원(세금 별도)로 판매된다. 예약은 9월 16일 사전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 투숙 기간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과 9월 22일 이틀만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받아볼 수 있다.

’12 Years Together” 프로모션과 함께 개관 12주년을 기념하여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로 타임스퀘어 코트야드를 줄인 말인 ‘탐,코,야’ 3글자로 3행시 댓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가장 인상 깊은 댓글을 남긴 참여자 12명을 선별하여 12가지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게시물 공유 후 댓글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아야 참여로 인정된다. 추첨을 통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디럭스룸 숙박권과 조식 2인 식사권, 모모카페 디너 뷔페 2인 식사권,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탐코야 3행시’ 이벤트는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9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2009년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Courtyard by Marriott) 브랜드로 2009년 9월 21일 호텔 개관 이후 12년 동안 영등포 및 서울 서남권 대표 호텔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