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추석 연휴를 맞아 ‘추캉스’를 떠나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황금연휴 동안 고객들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며 온전히 쉬면서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디너 베드 브렉퍼스트: “먹고 자고 또 먹고” 힐링 컨셉의 추석 스페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인기 패키지인 ‘디너 베드 앤 브렉퍼스트’가 추석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추가했다. 휴가철에 호텔 밖을 나가지 않고도 호텔에서 먹고 자고 쉬는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2인 디너 뷔페 및 조식을 포함하며,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추석 연휴 동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데메테르’에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모둠전과 갈비찜, 약과 등의 대표적인 한국의 명절 메뉴는 물론, 무제한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과 장어, 참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메가 푸드를 선보인다. 여기에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이 더해져 더욱 풍요로운 추석 식사를 만끽할 수 있다.
티니핑 어드벤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추석 특별 패키지
어린 자녀와 함께 호캉스를 계획 중인 가족들이 있다면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티니핑 어드벤처 ‘ 패키지를 추천한다. 여름 시즌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번 패키지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장 운영이 결정되었으며,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 조식 3인 (어른 2인, 어린이1인) 이용권, ▲한정판 캐치! 티니핑 캐리어 세트, ▲‘티니핑 유니버스’ 입장권, ▲캐치! 티니핑 네임택 교환권,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포함하여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추석 연휴 동안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가족들이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외에도 전통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매일 오후 4시에 호텔의 가든 정자 옆 마당에서 ‘인절미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인절미 만들기’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직접 절구를 사용해 찹쌀떡을 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인절미를 만들어 호텔 양봉장에서 직접 추출한 신선한 꿀과 함께 시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