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 ‘웹드 여신’ 에이프릴 나은&진솔 출격

- 에이프릴 나은&진솔, 5일 밤 9시 <들려주고 싶어서> 일일 호스트로 나서- ‘대세 연기돌’이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에 관심 집중

[네이버 NOW. 보도자료] <들려주고 싶어서>, ‘웹드 여신’ 에이프릴 나은&진솔 출격

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는 매일 마다 다른 셀럽이 출연해 요즘 듣는 노래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을 직접 선곡해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첫 호스트 정세운을 시작으로 강다니엘자이언티청하김필 등이 출연해 각자의 최애곡을 공개했다.

5일 온에어되는 <들려주고 싶어서>에는 최근 ‘웹드 여신’으로 뜨고 있는 에이프릴의 나은과 진솔이 호스트로 나선다나은이 웹드라마 ‘에이틴’의 역대급 흥행으로 10대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데 이어진솔 또한 ‘에이틴’의 후속작 ‘다시 만난 너’에 출연하면서 연기 도전에 나선 바 있다.

나은과 진솔은 오늘 방송을 통해 최근 근황을 전하고들려주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평소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만큼이번 방송에서 ‘파인에플(에이프릴 공식 팬클럽)’을 위해 어떤 노래를 준비했을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이프릴 나은과 진솔이 진행하는 <들려주고 싶어서> 11 5( 9시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오디오쇼에서 소개된 곡들은 네이버 뮤직서비스 VIBE(바이브)의 플레이리스트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네이버 ‘NOW.’는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광고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네이버 앱 최신 버전인 10.9 이상 버전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