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JTBC ‘한끼줍쇼’를 바짝 추격 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11월 13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2.7%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한끼줍쇼’ 2.9%와 불과 0.2%p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날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첫 방송에는 돌싱녀 5인방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