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6주연속 9%대 시청률, 주요 예능 중 홀로 시청률 상승 김승현 부모 결혼 앞둔 아들 집 문제 걱정, 최고 1분 시청률 14.0%까지 상승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 11월 27일 방송된 주요 예능 프로그램 중 홀로 시청률이 상승했다또 6주 연속 시청률 9%대를 유지 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살림하는 남자들’ 시청률은 9.5% (TNMS, 전국)을 기록 했는데 한 주 전 대비 0.5%p 상승 한 것이다반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4.9%, 2부 5.4%를 기록하며 각 각 0.7%p, 1.2%p 하락했다또 MBC ‘라디오스타’ 역시 1부 4.1%, 2부 3.9%를 기록하며 한 주 전 보다 각 각 0.8%p, 0.5%p 하락했다. JTBC ‘한끼줍쇼도 시청률 2.1%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며 한 주 전 대비 0.2%p 하락했다.

  이날 살림하는 남자들’ 최고 1분 시청률은 14.0%까지 상승했는데 김승현 동생이 형 집 보러 가신 것 어떻게 됐냐고 묻자 서울 집 값이 장난이 아니라며 김승현 부모가 결혼을 앞둔 아들 김승현 집 문제를 걱정하는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