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한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수질환경, 견적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경력] 직무별 경력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대창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외주구매, 견적예산, 기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경력] 직무경력 충족자 등이다.
◆ 동성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관련 대학 졸업자 ▲건축기사 자격증 우대 ▲[경력] 건설현장 공무 경력 우대 등이다.
◆ 남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사업개발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신입]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경력]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SM삼환기업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직, 사무직, 법무 등이며 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술직]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기술·사무직]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법무] 법학전문대학원·법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변호사 자격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반도건설·현대스틸산업(10일까지), 고려개발·일성건설·동서건설(15일까지), 이테크건설(9일까지), 대명건설(8일까지), 선원건설(13일까지), 활림건설(20일까지), 군장종합건설(21일까지), 우미건설·대방건설·케이알산업·문장건설·계성건설·청송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