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의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베루스(VRS)에서는 최대 4장의 카드수납이 가능한 베루스 담다글라이드프로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최초 원터치 카드슬라이드 케이스 담다글라이드프로 케이스는 기존 담다글라이드쉴드 대비 최대 4장의 카드수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지갑 대용으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플러스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 했다.
한국 미국 동시특허를 보유한 원터치 카드슬라이드 방식 외에, 디바이스보다 높게 설계된 전면부는 2.5mm깊이로 보호필름을 끼워도 화면이 바닥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주며, 디바이스 내부 모서리의 충격을 흡수하는 에어스페이스가 내장되어, 낙하시 스마트폰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켜준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베루스 담다글라이드프로 케이스는 지갑을 불필요하게 생각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대폰 케이스 하나만으로 4장의 카드수납이 가능하게 하여,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안전성을 극대화하여, 아웃도어, 레저 등 활동성이 많은 생활에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스픽은 12월 9일부터 31일까지 베루스 공식몰을 비롯,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이베이, 쿠팡 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담다글라이드프로 케이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베루스 정품 투명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