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최고의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자 2019년 마지막 공연과 2020년 첫 번째 공연이 되고픈 [단란한 쫑파티 2019-2020]이 최종 라인업과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 발표로 정준일, 오왠, 안예은, 훈스, SURL, 그_냥에 이어 인디 아이돌이자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모트(Motte)가 추가로 공개되었다. 추가 라인업으로 모트가 공개되며, [단란한 쫑파티 2019-2020]의 감성 짙은 12월 31일 밤이 완성됐다.
특히 깊은 내면을 자극하는 감성 아티스트로 구성된 이번 쫑파티 라인업은 올해를 이겨낸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안겨주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 라인업과 더불어 [단란한 쫑파티 2019-2020] 개최 발표부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타임 테이블도 함께 공개되어 쫑파티에 대한 기대를 더욱더 증폭시켰다.
[단란한 쫑파티 2019-2020]은 12월 31일 저녁 7시, 아름다운 멜로디와 음색을 자랑하는 정준일을 시작으로 훈훈 듀오 훈스가 무대를 이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예열된 쫑파티에 밴드 SURL이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부어 관객의 흥을 유도하고, 그_냥은 달콤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로 보이스 오왠에 이어 모트는 2019년 마지막 무대를 단란한 쫑파티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준비 중이다.
모트의 무대가 끝나고 단란한 쫑파티의 전통이자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외치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카운트다운은 모트와 안예은의 특별 MC 체제로 진행되어 이들의 독특한 조화를 보는 재미가 있을 예정이다. 카운트다운 후 2020년의 첫 무대로 신비로운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 안예은이 새해 첫 공연을 관객에게 선물하며 단란한 쫑파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연말 최고의 도심형 실내 페스티벌 [단란한 쫑파티 2019-2020]은 멜론티켓,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소식은 단란한 쫑파티 SNS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