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호콕을 즐기는 고객들의 늦은 밤 출출한 속을 달래줄 야식 메뉴를 선보인다. 객실 내 메뉴가 비치되어 있어 전화로 간편하게 주문 후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픽업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호텔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야식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메뉴는 단품 메뉴 5종과 세트 메뉴 2종으로 선보이며 △이비스는 빨갛다(떡볶이&튀김) △감자를 튀겨라 퐈라락(프렌치 프라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겉바속쫄 전복튀김 △스테이크는 샐러드에 싸먹자 피자 △난 너의 BBQ PlaTe △순살 후라이드 또는 핫윙 세트와 ‘곰표 맥주’ △과일&치즈 플래터와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식 서비스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1만원부터 최대 5만 50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된다. (부가세 포함)
올 겨울, 명동 도심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따뜻하고 안전한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야식을 즐기며 겨울밤의 출출함을 달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