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도심과 남산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020년의 마지막 특별 이벤트로 12월 31일까지 ‘Early Happy Hour’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일요일 제외) 이비스 명동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르 바(Le Bar)’에서 두 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며 일몰 시간이 빠르게 와 아름다운 석양이 지는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이 프로모션은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각 파트별로 원하는 메뉴를 하나씩 선택해 총 3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애피타이저로는 △훈제연어 샐러드 △부라타 치즈와 하몽 샐러드 △전복튀김 △매콤한 육회 타르타르, 메인은 △감바스 알 아히요 △스테이크 피자 △BBQ 꼬치구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저트는 △과일&치즈 플레이트 △디저트 플레이트가 있다.
또한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4종, 화이트 3종, 스파클링 4종의 와인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외에도 6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샴페인을 아름다운 명동 야경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어 와인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