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       연말 시즌 지인들과 함께 나누며 저물어가는 한 해 마무리할 수 있는 럭셔리 다이닝 선사 -       유럽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이국적인 풍미 가득 담아낸 양질의 시푸드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연말 시즌, 지인들과 함께 럭셔리한 비주얼은 물론 이국적인 풍미의 맛을 함께 나누며 저물어가는 한 해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를 선보이고 있다.

유럽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크랩 요리를 ‘타볼로 24’만의 개성을 더해 플래이트 가득 담아낸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는 2인 또는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시푸드 재료 본연의 향은 살리고 진한 풍미를 더해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랍스터부터 탱글 한 ▲왕새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소프트 크랩, ▲가리비, ▲전복,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이 풍성하게 담겨 준비되며 유럽 스타일의 ▲비스크 소스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칠리소스가 더해져 이국적인 풍미를 맛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연말 시즌, 럭셔리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이용 시 기호에 따라 맵기 선택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계란 볶음밥 또는 파스타 면을 더해 풍성한 양질의 시푸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심 또는 저녁 뷔페와 함께 이용 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시푸드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지인들과의 소규모 모임, 기념일 등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점심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30분, 주중 저녁 오후 6시 ~ 오후 10시, 주말 및 공휴일 점심 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저녁 오후 5시 30분 ~ 오후 10시까지이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4인 기준 16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다. 점심 또는 저녁 뷔페 함께 이용 시, 2인 기준 6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4인 기준 12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추가 시 럭셔리 플래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과 자체 방역 수칙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QR코드 체크인, 거리 두고 앉기, 일회용 장갑 및 소독제 구비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지속적인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프라이빗 룸을 포함한 고객이 머물다 떠난 자리의 손잡이, 테이블, 의자 등 즉각적인 소독 및 방역을 시행해 호텔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호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