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보석이라 불리며, 아름다운 석양과 깨끗한 바다, 열대우림과 같은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하고 있어 각양각색의 휴양과 관광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발렌타인데이 커플들이 방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약 5시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노선이 매일 5편씩 운항되고 있을 뿐 아니라 무안, 부산 출발 비행 편까지 있어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의 폭이 넓다.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커플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 로맨틱 메뉴를 선보인다. 퍼시픽 수트라 호텔 브리즈 비치 클럽에서는 와인과 장미꽃, 미니 초콜릿 박스가
포함된 발렌타인데이 디너세트가 카페볼레에서는 발렌타인데이 디너뷔페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의 대표 지중해 레스토랑인 알프레스코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르디난드에서는 3가지 코스요리로 구성된 커플세트가 준비되어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발렌타인 디너를 즐길 수 있다.
1년에 단 하루 2월 14일에만 만나 볼 수 있는 선물 같은 발렌타인 F&B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블로그 또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로 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