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0곳, 왜 본사 직원 78명을 보내야 하나

【여행레저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0곳의 필요성과 성과를 따져 물었다. 해외 30개 거점에 본사 직원 78명, 거점당 평균 2.6명을 직접 파견하는 현재 체제가 2026년에도 가장 효율적인 방식인지 비용·성과·전문성을 중심으로 짚었다.

When the influencer becomes the attraction: What tourism marketing may be getting wrong

Creators can make destinations go viral but journalists do a different job: they ask why, explain context and leave records that last beyond the feed.

관광홍보의 주인공은 누구인가…크리에이터는 보여주고 기자는 기록한다

관광업계가 크리에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시대다. 그러나 같은 카메라를 든 기자와 인플루언서는 현장에 오는 목적부터 다르다. 크리에이터는 보여주고 기자는 이유를 묻고 정확히 기록한다. 관광홍보의 주인공은 여행지와 음식, 상품 그 자체다. 무엇이 오래 남는지도 봐야만 한다.

대만 가오슝 여행, 타이베이보다 여유롭다…2박3일 코스·교통·맛집 총정리

공항에서 MRT로 바로 도심 이동…보얼예술특구·치진섬·아이허 야경부터 우육면·만두·야시장까지 처음 가는 여행자를 위한 가오슝 여행법 김미래 기자 | 여행레저신문글·사진 박철민 작가 타이베이가 골목과 쇼핑의 도시라면 가오슝은 항구와 노을의...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여행, 밤배 12시간 30분…절벽·퍼핀·밤 10시의 햇빛

에버딘에서 러윅까지 매일 밤 출항…에샤네스 화산 절벽과 4천년 유적, 홍합·양고기, 어둠 대신 노을이 머무는 ‘시머 딤’까지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해가 기울 무렵 스코틀랜드 에버딘항을 떠난...

한국관광 5.0 프롤로그, 한국 관광은 누가 이끌고 있는가

K-컬처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다시 국가전략의 이름으로 호출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 관광산업을 누가 대표하고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제대로 묻지 않았다. 한국관광 5.0 프롤로그는 국가 관광전략회의의 중심이 외국인 유치와 인바운드 현장이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사의 기로에 선 여행업계, 누가 위기를 말할 것인가

여행업계는 최근 10여 년간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드 갈등, 노재팬, 코로나19, 고환율과 고유가를 지나며 끊임없는 위기를 겪어왔다. 그러나 한국여행업협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대형 여행사와 정부는 현장의 고통을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다. 대표자는 있지만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현실, 이제 정면으로 물어야 한다.

라스카리스 워룸과 방공호, 몰타는 참혹한 공습의 날들을 어떻게 기억하나

몰타의 마지막 밀리터리 여행은 지하로 내려간다. 라스카리스 워룸은 지휘부의 전쟁을, 방공호는 시민의 피난을, 항공박물관은 하늘의 기억과 복원을 보여준다. 참혹한 공습의 날들을 지우지 않고 여행의 언어로 남긴 몰타의 방식을 따라갔다.

도깨비에서 이사통까지, 캐나다관광청의 한국시장 마케팅은 지속 가능할 수 없을까

도깨비의 퀘벡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알버타는 캐나다관광청과 알버타관광청의 한국시장 마케팅을 다시 질문대에 올렸다. 아름다운 풍경은 강했지만, 반복될수록 감동은 약해졌고 목적지 광고처럼 보이는 불편함도 커졌다.

서울 성곽길 14년 만의 재발견, 한양도성 따라 걷는 늦가을 서울

서울 성곽길은 역사와 자연, 도심 풍경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서울의 대표 걷기 코스다. 2011년 한국관광공사 사보 청사초롱에 실렸던 원고와 사진을 바탕으로, 혜화문에서 숙정문과 창의문까지 이어지는 한양도성의 늦가을 풍경을 14년 만에 다시 꺼내 온라인판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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