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For eight days this October, Suwon turns back the clock to the age of King Jeongjo. Royal processions fill the streets, Hwaseong Haenggung glows after dark and spectacular nighttime performances transform the UNESCO-listed fortress city into a living stage.
【여행레저신문】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전체가 거대한 역사무대로 바뀐다. 1795년 정조의 8일간 화성 행행을 오늘의 축제로 되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다. 낮에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따라 장안문과 화성행궁을 걷고, 밤에는 행궁야화와 용연 선유몽, 연무대 야조가 이어진다. 한복을 입으면 화성행궁과 일부 야간 콘텐츠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오후부터 밤까지 하루 동선으로 즐기기 좋다.
【여행레저신문】 현대미술관 옥상에 걸린 거대한 목조 비행선부터 블타바강 한가운데 섬을 통째로 차지한 네오르네상스 궁전까지. 20년 경력의 유럽 마이스(MICE) 전문가들이 꼽은 체코 프라하의 독보적인 이색 비즈니스 무대 7곳을 통해 글로벌 기업 행사와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짚어봅니다.
【여행레저신문】 INTRA 2026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반도체 소재·배터리 소재·첨단세라믹 등 150개사 330부스가 참여하고, 제9회 아시아 소재 데이터 심포지움과 기술 세미나,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꼬마 니콜라』로 익숙한 프랑스 드로잉 작가 장 자크 상페의 특별전이 9월 10일 서울 마곡에서 개막한다. 2016년 국내 대규모 전시 이후 약 10년 만이다.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은 원본 드로잉과 포스터, 판화, 출판물 등 130여 점의 작품과 자료를 공개한다. 상페가 오래 그린 파리와 음악, 도시의 사람들을 원본과 아카이브를 통해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무료 불꽃’과 ‘유료 명당’의 가격 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돗자리는 10만~30만원대, 노들섬 유료좌석은 11만~22만원, 한강 전망 레스토랑 VIP 2석은 600만원까지 등장했다. 5일 100만 인파가 몰릴 축제를 앞두고 서울의 하루가 거대한 ‘관람경제’로 바뀌고 있다. 불꽃 자체보다 어디서 보느냐에 돈이 붙는 셈이다.
한국 MICE 산업이 참가자 수와 전시장 규모를 앞세운 행사 개최 경쟁에서 실제 상담과 계약, 후속 사업을 만드는 비즈니스 마켓플레이스로 이동하고 있다. KOREA MICE EXPO와 The Meetings Show를 중심으로 바이어 매칭, 참가자 데이터, AI 이벤트 기술, 지역 콘텐츠, ISO 20121이 산업 경쟁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었다.
The Embassy of Colombia and ProColombia hosted “Move to the Rhythm of Colombia” at Gavin Art Hall in Seoul, bringing together more than 400 salsa and Latin culture enthusiasts. Featuring Cali-based Ensalsate, an interactive workshop and a performance by Colombia’s ambassador, the event presented Colombian tourism through direct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conventional destination briefing.
콜롬비아의 음악과 춤이 서울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월 11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Move to the Rhythm of Colombia’에는 살사와 라틴문화를 사랑하는 400여 명이 참여했다. 칼리의 대표 살사 공연단 엔살사떼의 무대와 참가형 워크숍, 소셜댄스가 이어졌고 주한콜롬비아대사도 직접 무대에 올라 살사를 선보였다. 프로콜롬비아는 관광지를 나열하는 대신 음악과 춤,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콜롬비아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