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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여름 여행객에 무료 호텔 숙박 제공

에미레이트 항공이 여름 두바이 여행 수요를 겨냥해 무료 호텔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12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두바이 숙박 혜택을 제공하며, 두바이 방문객은 물론 장거리 스톱오버 승객도 대상이다. 항공권 판매를 넘어 두바이를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여행지로 제안하는 전략이다.

[심층기획] 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AI MRO 공개…미래 항공정비와 UAM 통합관제의 현실 과제

대한항공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AI MRO, AI Pilot, ACROSS 등을 공개했다. 항공사의 기술 확장과 미래 항공정비, UAM 통합관제의 현실 과제를 짚어본다.

에어프랑스, 장거리 노선에 시그니처 칵테일…기내 서비스에 프랑스 믹솔로지 더했다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믹솔로지스트 마티아스 지루와 협업해 장거리 노선 기내 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코냑 기반 시그니처 칵테일 ‘깽떼상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에는 키르 카시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랭스땅 카시스’를 선보인다. 기내식과 와인에 이어 칵테일을 앞세운 프랑스식 환대 전략이다.

스카이팀 ‘그린 커넥션 데이’ 성료, 인천공항 중심 메가 스카이팀 시대 예고

스카이팀이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6 SkyTeam Green Connection Day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결속과 친환경 항공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커질 메가 스카이팀 시대를 예고한 자리였다. 신규 노선과 로열티 계산기, 라운지·환승 서비스까지 함께 공개되며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줬다.

항공동맹 순위와 역사, 세계 1위 스타얼라이언스 선택권은 왜 줄어드나

항공동맹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세계 하늘길을 나누는 거대한 질서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사와 네트워크 규모에서 세계 1위 항공동맹이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이후 한국 시장에서는 스카이팀 쏠림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항공사 합병 자체가 아니라 한국 소비자가 세계 1위 동맹을 국적 항공사 기반으로 이용할 선택권을 잃게 된다는 데 있다.

마일리지 논쟁에 가려진 스타얼라이언스 실종, 한국 여행객은 무엇을 잃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한국 여행객이 잃는 것은 단지 마일리지 전환 비율만이 아니다. 국내에서 스타얼라이언스를 승계할 국적 풀서비스 항공사가 사라지면서 한국 항공동맹 시장은 스카이팀 독점 체제로 재편된다. 인천공항 허브 전략, 소비자 선택권, 정부의 항공 네트워크 정책까지 다시 물어야 할 시점이다.

아스타나·알마티 넘어 조지아·바투미까지, 에어아스타나가 여는 광활한 세계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일본 지사장은 한국을 단순한 해외여행 송출 시장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한국을 알마티와 아스타나, 조지아의 트빌리시와 바투미, 더 넓게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로 이어지는 동북아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다.

Beyond Astana and Almaty, Air Astana Is Opening a Wider World for Korean Travelers

Air Astana’s Senior Regional Manager, Korea & Japan, Adel Dauletbek, sees Korea not merely as an outbound market, but as a future Northeast Asian gateway to Kazakhstan, Central Asia and the Caucasus. From Almaty and Astana to Georgia and Batumi, Air Astana is shaping a wider travel axis for Korean travelers.

대한항공, 넥스트라이즈 2026서 AI 항공기술 공개… 지능형 관제·자율조종·스마트 MRO로 미래 항공 생태계 제시

대한항공이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AI 기반 미래 항공기술을 공개했다. 지능형 관제 솔루션 ACROSS, 자율형 조종, AI 무인기, 드론·로버 기반 스마트 MRO를 통해 항공사가 축적한 운항·정비·관제 역량을 미래 항공우주 기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최대 40% 할인… 여름 이후 필리핀 여행 수요 겨냥

필리핀항공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Web-Exclusive Sale’을 진행한다. 2026년 8월 1일 이후 출발하는 한국발 필리핀행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보라카이·보홀·코론 등 주요 휴양지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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