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여름 여행객에 무료 호텔 숙박 제공

에미레이트 항공이 여름 두바이 여행 수요를 겨냥해 무료 호텔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12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두바이 숙박 혜택을 제공하며, 두바이 방문객은 물론 장거리 스톱오버 승객도 대상이다. 항공권 판매를 넘어 두바이를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여행지로 제안하는 전략이다.

[항공기술 001] 비행기는 왜 앞뒤·좌우·상하가 아니라 ‘축’으로 움직일까

비행기는 앞뒤·좌우·상하가 아니라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피치, 롤, 요를 통해 항공기 조종의 기본 원리를 쉽게 풀어본다.

[심층기획] 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AI MRO 공개…미래 항공정비와 UAM 통합관제의 현실 과제

대한항공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AI MRO, AI Pilot, ACROSS 등을 공개했다. 항공사의 기술 확장과 미래 항공정비, UAM 통합관제의 현실 과제를 짚어본다.

[항공속설 001] 장거리 비행 뒤 8시간 안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질까

장거리 비행 뒤 바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오래된 항공속설은 사실일까. 객실 기압, 기내 건조함, 피로, 탈모 착시를 항공상식으로 풀어본다.

[항공기술 004] 하늘을 나는 공중도시…거대한 여객기는 어떻게 사람을 싣고 날아오를까

대형 여객기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수백 명의 승객과 화물, 연료, 공조와 안전 시스템을 싣고 하늘로 떠오르는 공중도시다.

아시아나항공,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유지…마일리지·라운지 혜택 계속된다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12월 17일로 예정된 가운데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그 전날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마일리지 적립,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등 기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제휴 항공권 마일리지 사용은 항공사별 발권·탑승 기한이 달라 세부 확인이 필요하다.

에어프랑스, 장거리 노선에 시그니처 칵테일…기내 서비스에 프랑스 믹솔로지 더했다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믹솔로지스트 마티아스 지루와 협업해 장거리 노선 기내 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코냑 기반 시그니처 칵테일 ‘깽떼상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에는 키르 카시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랭스땅 카시스’를 선보인다. 기내식과 와인에 이어 칵테일을 앞세운 프랑스식 환대 전략이다.

스카이팀 ‘그린 커넥션 데이’ 성료, 인천공항 중심 메가 스카이팀 시대 예고

스카이팀이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6 SkyTeam Green Connection Day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결속과 친환경 항공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커질 메가 스카이팀 시대를 예고한 자리였다. 신규 노선과 로열티 계산기, 라운지·환승 서비스까지 함께 공개되며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줬다.

항공동맹 순위와 역사, 세계 1위 스타얼라이언스 선택권은 왜 줄어드나

항공동맹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세계 하늘길을 나누는 거대한 질서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사와 네트워크 규모에서 세계 1위 항공동맹이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이후 한국 시장에서는 스카이팀 쏠림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항공사 합병 자체가 아니라 한국 소비자가 세계 1위 동맹을 국적 항공사 기반으로 이용할 선택권을 잃게 된다는 데 있다.

유류할증료 19단계 하락에도 성마른 기대는 금물, 해외여행 막는 진짜 장벽은 고환율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9단계로 내려가며 장거리 해외여행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성마른 기대는 금물이다. 항공권 부담은 일부 낮아졌지만 고환율은 여전히 해외여행 비용을 짓누르고, 중동 리스크와 항공유 시장 불안도 끝나지 않았다. 하반기 여행경기는 국내 맑음, 해외 흐림으로 갈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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