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고양 이만재 기자】 코트를 누비는 농구단의 유니폼에 날개가 달렸다. 대명소노그룹 산하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신생 하이브리드 항공사 트리니티 항공과 손을 잡았다. 단순한 기업 로고 노출에 머물던 스포츠 스폰서십의 틀을 깨고, 하늘길과 코트를 잇는 새로운 팬 경험 마케팅의 내막을 들여다봤다.
【여행레저신문】 조종실 오른쪽 부기장석에서 왼쪽 기장석까지의 거리는 불과 1미터 남짓. 이 좁은 틈을 건너 어깨에 네 번째 금빛 줄을 얹기까지 꼬박 15년이 걸렸다. 세계 최대 장거리 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에서 자국(UAE) 출신 첫 여성 기장으로 우뚝 선 하난 자와드와 바키타 알 므헤이리의 3만 5천 피트 도전기를 담았다.
【여행레저신문】 진에어가 10월 한 달간 한국·일본·대만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가입 뒤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11월 말까지 유지하면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팩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대만 고객까지 동시에 대상으로 삼아 방한 수요와 해외 회원을 함께 확보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항공편과 시스템을 넘어 조직문화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양사는 임직원과 부모 240명을 본사로 초청해 객실훈련센터와 운항훈련원, 정비격납고를 함께 둘러보는 행사를 시작했다. 올해 처음 아시아나항공 가족까지 참여하면서 자녀의 일터를 보여주는 사내행사가 두 회사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여행레저신문】 에미레이트항공이 두바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1인당 535디르함 상당의 관광지 3종 무료 이용권을 내놨다. 10월 11일까지 두바이 왕복 항공권을 새로 예약하고 12월 13일까지 여행하면 아쿠아벤처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시티투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레저신문】 하와이안항공을 품은 알래스카 에어 그룹이 차세대 프리미엄 브랜드 ‘오로라’를 공개했다. B787과 B737-10에 도어형 라이플랫 스위트를 도입하고 시애틀에 대형 라운지를 신설한다. 미국 서부 국내선 강자에서 장거리 글로벌 항공사로 체질을 바꾸는 전략을 짚었다.
【여행레저신문】 쌓아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기회가 넓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부터 도쿄·오사카·베이징·하노이·마닐라 5개 노선에 총 73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중국은 이코노미 편도 1만5000마일, 동남아는 2만마일부터 공제된다.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GE에어로스페이스 엔진 구매를 포함한 448억 달러 규모의 최종 계약을 매듭지었습니다. 글로벌 기재 수급난 속에서 메가 캐리어 출범에 대비해 777-9 등 차세대 고효율 기단을 확보하고 운항 안전망을 선제 구축한 배경을 분석했습니다.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뒤 두 마일리지는 한 계정에 담기지만 그대로 합쳐 쓸 수는 없다. 구 아시아나 마일은 전량 전환해야 스카이패스와 합산할 수 있고 원복도 불가하다. 10월 28일 모닝캄 셀렉트가 먼저 시행되고 캐시앤마일즈 사용 한도도 40%로 확대된다.
【여행레저신문】 2026년 12월 17일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계산법이 복잡해졌다. 제휴 적립 마일의 1대 0.82 전환은 선택 사항이며, 구 아시아나 마일은 10년간 별도 운영된다. 기존 제휴카드의 통합 후 스카이패스 적립률은 카드사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