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
스카이팀 ‘그린 커넥션 데이’ 성료, 인천공항 중심 메가 스카이팀 시대 예고
스카이팀이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6 SkyTeam Green Connection Day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결속과 친환경 항공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커질 메가 스카이팀 시대를 예고한 자리였다. 신규 노선과 로열티 계산기, 라운지·환승 서비스까지 함께 공개되며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줬다.
항공교통
항공동맹 순위와 역사, 세계 1위 스타얼라이언스 선택권은 왜 줄어드나
항공동맹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세계 하늘길을 나누는 거대한 질서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사와 네트워크 규모에서 세계 1위 항공동맹이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이후 한국 시장에서는 스카이팀 쏠림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항공사 합병 자체가 아니라 한국 소비자가 세계 1위 동맹을 국적 항공사 기반으로 이용할 선택권을 잃게 된다는 데 있다.
여행
유류할증료 19단계 하락에도 성마른 기대는 금물, 해외여행 막는 진짜 장벽은 고환율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9단계로 내려가며 장거리 해외여행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성마른 기대는 금물이다. 항공권 부담은 일부 낮아졌지만 고환율은 여전히 해외여행 비용을 짓누르고, 중동 리스크와 항공유 시장 불안도 끝나지 않았다. 하반기 여행경기는 국내 맑음, 해외 흐림으로 갈릴 가능성이 크다.
여행객 서비스
마일리지 논쟁에 가려진 스타얼라이언스 실종, 한국 여행객은 무엇을 잃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한국 여행객이 잃는 것은 단지 마일리지 전환 비율만이 아니다. 국내에서 스타얼라이언스를 승계할 국적 풀서비스 항공사가 사라지면서 한국 항공동맹 시장은 스카이팀 독점 체제로 재편된다. 인천공항 허브 전략, 소비자 선택권, 정부의 항공 네트워크 정책까지 다시 물어야 할 시점이다.
항공교통
아스타나·알마티 넘어 조지아·바투미까지, 에어아스타나가 여는 광활한 세계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일본 지사장은 한국을 단순한 해외여행 송출 시장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한국을 알마티와 아스타나, 조지아의 트빌리시와 바투미, 더 넓게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로 이어지는 동북아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다.
여행객 서비스
Beyond Astana and Almaty, Air Astana Is Opening a Wider World for Korean Travelers
Air Astana’s Senior Regional Manager, Korea & Japan, Adel Dauletbek, sees Korea not merely as an outbound market, but as a future Northeast Asian gateway to Kazakhstan, Central Asia and the Caucasus. From Almaty and Astana to Georgia and Batumi, Air Astana is shaping a wider travel axis for Korean travelers.
여행객 서비스
[심층분석] 대한항공 와인, 고도 3만 피트에서 증명한 프리미엄 서비스의 힘
대한항공이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금메달 등 6개 부문 수상권에 오르며 기내 와인과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항공교통
대한항공, 넥스트라이즈 2026서 AI 항공기술 공개… 지능형 관제·자율조종·스마트 MRO로 미래 항공 생태계 제시
대한항공이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AI 기반 미래 항공기술을 공개했다. 지능형 관제 솔루션 ACROSS, 자율형 조종, AI 무인기, 드론·로버 기반 스마트 MRO를 통해 항공사가 축적한 운항·정비·관제 역량을 미래 항공우주 기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여행객 서비스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최대 40% 할인… 여름 이후 필리핀 여행 수요 겨냥
필리핀항공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Web-Exclusive Sale’을 진행한다. 2026년 8월 1일 이후 출발하는 한국발 필리핀행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보라카이·보홀·코론 등 주요 휴양지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공항·허브
2026 월드컵 무대 오른 LA, LAX 공항 교통망·해양관문·AI 문화 인프라로 관광 체질 바꾼다
2026 FIFA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LAX 공항 교통망, 샌페드로 해양관문, AI 문화시설, 럭셔리 숙박 인프라를 축으로 관광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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