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us and Lufthansa Group marked 50 years of partnership at ILA Berlin Air Show and announced expanded cooperation across the 700th Airbus delivery, A220 component services, A350 fleet growth and sustainable aviation technology.
루프트한자그룹과 에어버스가 독일 ILA 베를린 에어쇼 개막 현장에서 50년 파트너십을 공식 기념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양사는 올해 말 루프트한자그룹에 인도될 700번째 에어버스 항공기를 앞두고 A220 부품 서비스, 지속가능 항공 기술, 유럽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동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10월 26일부터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차세대 장거리 주력 기종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와 맞춤형 프리미엄 객실 ‘루프트한자 알레그리스(Lufthansa Allegris)’를 전격 도입한다. 이번 도입은 프리미엄 여정을 중시하는 한국인 여행객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외항사 간 프리미엄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