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

마일리지 논쟁에 가려진 스타얼라이언스 실종, 한국 여행객은 무엇을 잃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한국 여행객이 잃는 것은 단지 마일리지 전환 비율만이 아니다. 국내에서 스타얼라이언스를 승계할 국적 풀서비스 항공사가 사라지면서 한국 항공동맹 시장은 스카이팀 독점 체제로 재편된다. 인천공항 허브 전략, 소비자 선택권, 정부의 항공 네트워크 정책까지 다시 물어야 할 시점이다.

아스타나·알마티 넘어 조지아·바투미까지, 에어아스타나가 여는 광활한 세계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일본 지사장은 한국을 단순한 해외여행 송출 시장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한국을 알마티와 아스타나, 조지아의 트빌리시와 바투미, 더 넓게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로 이어지는 동북아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다.

Beyond Astana and Almaty, Air Astana Is Opening a Wider World for Korean Travelers

Air Astana’s Senior Regional Manager, Korea & Japan, Adel Dauletbek, sees Korea not merely as an outbound market, but as a future Northeast Asian gateway to Kazakhstan, Central Asia and the Caucasus. From Almaty and Astana to Georgia and Batumi, Air Astana is shaping a wider travel axis for Korean travelers.

[심층분석] 대한항공 와인, 고도 3만 피트에서 증명한 프리미엄 서비스의 힘

대한항공이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금메달 등 6개 부문 수상권에 오르며 기내 와인과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 넥스트라이즈 2026서 AI 항공기술 공개… 지능형 관제·자율조종·스마트 MRO로 미래 항공 생태계 제시

대한항공이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AI 기반 미래 항공기술을 공개했다. 지능형 관제 솔루션 ACROSS, 자율형 조종, AI 무인기, 드론·로버 기반 스마트 MRO를 통해 항공사가 축적한 운항·정비·관제 역량을 미래 항공우주 기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최대 40% 할인… 여름 이후 필리핀 여행 수요 겨냥

필리핀항공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Web-Exclusive Sale’을 진행한다. 2026년 8월 1일 이후 출발하는 한국발 필리핀행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보라카이·보홀·코론 등 주요 휴양지 여행 수요를 겨냥한다.

2026 월드컵 무대 오른 LA, LAX 공항 교통망·해양관문·AI 문화 인프라로 관광 체질 바꾼다

2026 FIFA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LAX 공항 교통망, 샌페드로 해양관문, AI 문화시설, 럭셔리 숙박 인프라를 축으로 관광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rbus and Lufthansa Mark 50 Years at ILA Berlin

Airbus and Lufthansa Group marked 50 years of partnership at ILA Berlin Air Show and announced expanded cooperation across the 700th Airbus delivery, A220 component services, A350 fleet growth and sustainable aviation technology.

진에어, 교통약자 서비스 고도화…LCC 3사 합동 체험 교육 진행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국립재활원에서 교통약자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휠체어 이용과 시각장애 이동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응대 교재 개발과 교육 정례화를 추진해 서비스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

KLM, 암스테르담~함부르크 노선에 e-SAF 적용…독일 첫 합성항공유 여객 운항

KLM 네덜란드 항공이 이너레텍, MB 에너지, 함부르크 공항과 함께 암스테르담~함부르크 노선에 e-SAF 혼합 연료를 적용했다. 독일 노선에서 합성항공유가 여객 운항에 사용된 첫 사례로, 항공 탈탄소화의 가능성과 공급 확대 과제를 동시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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