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23일 제주도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수월봉 일대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에서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폐어망 등 해양 오물을 수거했다. 진에어는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임직원 줍깅, 취약계층 지원 등 ESG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행 42주년을 맞은 스카이패스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보너스 핫픽, 캐시 앤 마일즈, 마일리지 몰, 제휴 호텔·투어·금융·쇼핑·문화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2026년 6월 기준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인천발 미국행 노선의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IRBS를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적용 항공편 승객은 미국 도착 후 수하물 임의 개봉 검색과 세관 검사 부담을 줄이고, 미국 내 환승 시 수하물 재위탁 절차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연결되는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틀랜타·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에 이어 미국 주요 5개 거점 공항으로 서비스가 넓어진 셈이다.
대한항공의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 도심 숲 개선 사업으로 이어졌다. 고객이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이나 KE 디자인스토어 로고 상품을 이용하면 대한항공이 이용 건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친환경 사업에 활용하는 ESG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