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여름 성수기 인천~요나고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통·관광·쇼핑 혜택을 담은 ‘일본 소도시 여행 특전 쿠폰북’을 선착순 4000명에게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8월 31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요나고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권과 관광택시 할인, 돗토리 하나카이로·코난 박물관 등 주요 관광시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이 중화권 테마 여행 프로모션 ‘차이나는 큐레이션’ 시행 1주년을 맞아 항공권 할인과 경품 혜택을 확대한다.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천·부산 출발 중화권 14개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9월 22일까지며, 구매 고객에게는 프레스티지·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진에어가 2026년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진마켓’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얼리버드편 탑승 기간은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이며, 출발 임박편은 7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동남아·괌·국내선, 일본·중화권 노선이 순차 오픈되며, 결제수단별 추가 할인과 여행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진에어가 23일 제주도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수월봉 일대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에서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폐어망 등 해양 오물을 수거했다. 진에어는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임직원 줍깅, 취약계층 지원 등 ESG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행 42주년을 맞은 스카이패스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보너스 핫픽, 캐시 앤 마일즈, 마일리지 몰, 제휴 호텔·투어·금융·쇼핑·문화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2026년 6월 기준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인천발 미국행 노선의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IRBS를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적용 항공편 승객은 미국 도착 후 수하물 임의 개봉 검색과 세관 검사 부담을 줄이고, 미국 내 환승 시 수하물 재위탁 절차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연결되는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틀랜타·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에 이어 미국 주요 5개 거점 공항으로 서비스가 넓어진 셈이다.
대한항공의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 도심 숲 개선 사업으로 이어졌다. 고객이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이나 KE 디자인스토어 로고 상품을 이용하면 대한항공이 이용 건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친환경 사업에 활용하는 ESG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