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5년 이상 현장 경험과 고객 후기, 운영 평가를 거쳐 선정한 ‘베스트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 패키지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베트남과 태국, 라오스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뿐 아니라 현장 안내와 일정 조율, 돌발 상황 대응 능력까지 여행 선택 기준으로 제시했다.
하나투어가 홍콩 자유여행객을 위한 맛집 예약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현지 식당을 대상으로 외국어 통화와 좌석 확인, 노쇼 규정 안내까지 홍콩법인이 맡는다. 향후 마카오와 중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공연·체험 예약을 결합한 컨시어지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축구 대회가 열리는 북미 개최 도시를 찾는 한국 여행객은 여러 도시를 순회하기보다 한 도시에 머물며 경기 관람과 프리미엄 숙박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한국인의 단일 도시 예약 비중은 조별리그 기간 87.5%, 토너먼트 기간 98%에 달했다. 일본 여행객이 여러 개최 도시를 이동하며 3성급 호텔을 주로 선택한 것과 대조적이다.
에어서울이 여름 성수기 인천~요나고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통·관광·쇼핑 혜택을 담은 ‘일본 소도시 여행 특전 쿠폰북’을 선착순 4000명에게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8월 31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요나고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권과 관광택시 할인, 돗토리 하나카이로·코난 박물관 등 주요 관광시설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