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허브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14.7% 이용률 끌어올릴까

인천공항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늘리고 연말 최대 8곳까지 확대한다. 최근 이용률은 14.7%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확대가 효과를 내려면 얼굴인증 기술 홍보보다 전용 동선, 위치, 보안검색 연결, 항공사 연동을 실제로 개선해야 한다.

인천공항, 여객만으로는 부족하다…허브 경쟁의 다음 승부처는 카고와 환승이다

인천공항이 2025년 역대 최대 여객 실적을 기록했지만 글로벌 허브 경쟁은 이제 단순 여객 수 경쟁이 아니다. 환승객, 항공화물, 벨리카고, 공항상업, MICE와 비즈니스 트래블을 함께 키워야 창이·도하·두바이와 겨루는 복합 항공산업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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