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허브
청주공항 외래객 114% 증가…정말 지역관광의 새 관문이 됐나
청주공항 입국 외래객이 올해 1~5월 약 5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4% 증가했다. 지방공항을 통한 방한 수요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의미 있는 변화지만, 지역관광의 새 관문이라는 평가는 아직 이르다. 충청권 체류와 숙박, 소비, 국제노선의 지속성이 뒤따라야 증가율이 실제 관광성과로 바뀐다.
공항·허브
인천공항 10억 명 시대, 환승여객 확대가 다음 승부처다
인천공항이 개항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여객 10억 명을 넘어섰다. 주요 허브공항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2025년 여객은 역대 최대였지만, 국제 환승객은 줄었다. 다음 10억 명의 승부는 시설 확장이 아니라 세계 여행자가 인천을 거쳐야 할 이유를 만드는 데 있다.
공항·허브
2026 월드컵 무대 오른 LA, LAX 공항 교통망·해양관문·AI 문화 인프라로 관광 체질 바꾼다
2026 FIFA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LAX 공항 교통망, 샌페드로 해양관문, AI 문화시설, 럭셔리 숙박 인프라를 축으로 관광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항·허브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14.7% 이용률 끌어올릴까
인천공항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늘리고 연말 최대 8곳까지 확대한다. 최근 이용률은 14.7%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확대가 효과를 내려면 얼굴인증 기술 홍보보다 전용 동선, 위치, 보안검색 연결, 항공사 연동을 실제로 개선해야 한다.
공항·허브
인천공항, 여객만으로는 부족하다…허브 경쟁의 다음 승부처는 카고와 환승이다
인천공항이 2025년 역대 최대 여객 실적을 기록했지만 글로벌 허브 경쟁은 이제 단순 여객 수 경쟁이 아니다. 환승객, 항공화물, 벨리카고, 공항상업, MICE와 비즈니스 트래블을 함께 키워야 창이·도하·두바이와 겨루는 복합 항공산업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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