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이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모래사장을 갖춘 도심 속 여름휴가지로 변신한다. 서울관광재단은 7월 20일 개막하는 ‘2026 서울썸머비치’의 대표 콘텐츠 ‘샌드아지트’ 사전예약을 15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샌드아지트는 지름 12m 에어돔 안에 조성된 무료 모래놀이 공간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하루 9회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작한 2026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Begin to Hear Korea’를 7월 15일 공개한다. 박보검은 영화 속 음악감독으로 등장해 덴마크 뮤지션 Ki와 한국을 여행하며 지하철 안내방송과 전통시장, 한옥의 풍경 소리 등을 채집한다. 공사는 영상을 OTT와 스마트TV,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확산하고 오는 10월 외국인 대상 ‘Korea Sound Journey’도 운영할 예정이다.
The Embassy of Colombia and ProColombia hosted “Move to the Rhythm of Colombia” at Gavin Art Hall in Seoul, bringing together more than 400 salsa and Latin culture enthusiasts. Featuring Cali-based Ensalsate, an interactive workshop and a performance by Colombia’s ambassador, the event presented Colombian tourism through direct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conventional destination briefing.
세이셸·몰디브와 함께 인도양 프리미엄 휴양지로 꼽히는 모리셔스가 한국 여행업계를 만난다. 모리셔스 관광청은 7월 21일 서울, 24일 부산에서 로드쇼를 열고 수중 폭포, 르 몬, 샤마렐, 카젤라, 골프와 롱스테이 자원을 소개한다. 에티오피아항공의 아디스아바바~포트루이스 연결은 한국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새 동선이 될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AI 기반 미디어 아트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6월 20일 다운타운 LA 더 그랜드 LA에 개관한 세계 최초 AI 아트 뮤지엄 데이터랜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여행객은 공항 도착 순간부터 로스앤젤레스의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LAX는 2026 월드컵, 2027 슈퍼볼,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의 첫 문화 관문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