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ㅣ 김정호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맥캘란과 함께 위스키와 차를 함께 경험하는 미식 클래스를 선보인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맥캘란 위스키 & 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와 프리미엄 위스키, 티 페어링을 결합한 소규모 미식 클래스다.

이번 클래스의 중심에는 더 맥캘란의 다섯 번째 하모니 컬렉션인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인스파이어드 바이 피닉스 허니 오키드 티’가 있다. 이 위스키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 징의 ‘피닉스 허니 오키드 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중국 광둥성 봉황산 지역 우롱차의 향미를 위스키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위스키와 차,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호텔 미식 클래스

화사한 꽃 향과 과실 향, 꿀의 뉘앙스가 더해져 위스키와 차의 접점을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호텔 미식 시장에서 위스키, 티, 디저트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클래스는 단순 시음보다 브랜드 스토리와 향미 해석을 함께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더 라운지는 프렌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살롱 수크레’ 애프터눈 티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참가자는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웰컴 맥캘란 칵테일 1잔,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위스키 1잔, 징 피닉스 허니 오키드 티를 즐기며 더 맥캘란 스페셜리스트가 진행하는 클래스를 듣게 된다.

장소는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 더 라운지다. 도심 전망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만큼, 위스키 애호가뿐 아니라 새로운 호텔 미식 경험을 찾는 고객에게도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다.

하얏트-서울의-더-라운지-더-맥캘란-스페셜-리스트가-선보이는-‘맥캘란-위스키-티-클래스

6월 매주 금요일, 2인부터 예약 가능

맥시밀리안 프로비스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는 “세계적인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맥캘란과 함께 위스키와 차의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소개하게 됐다”며 “더 라운지의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와 함께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캘란 위스키 & 티 클래스’는 6월 5일, 12일, 19일, 26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1인 12만 원이며, 2인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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