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청라하늘대교 아래 S자가 열렸다…오랜 물길과 인간의 걸작이 만난 순간

물이 빠진 인천 앞바다 갯벌 사이로 S자 물길이 드러났다. 밀물이 낮은 갯골부터 차오르자 갈색 갯벌 위에 푸른 곡선이 또렷해졌고, 그 뒤로 청라하늘대교가 길게 바다를 가로질렀다. 오래된 자연의 물길과 인간이 만든 4.681km 해상교량이 가장 아름답게 겹친 짧은 순간을 서영오 작가가 기다림 끝에 담았다. 184.2m 전망대에서는 그 아래 갯벌의 움직임까지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156m 유리길, 2천원 내면 상품권으로 돌아온다

강 위 174m 전망시설에서 투명 바닥과 원형광장 체험…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8시 30분 종료

제주돌문화공원, 돌하르방 48기 지나면 지름 40m 하늘연못…제주가 ‘돌’로 읽힌다

곶자왈 숲길·제주돌박물관·전통 초가까지 이어지는 3개 코스…2024 최우수 공영관광지 이어 올해 돌문화 조사도 확대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바다만 보고 가면 놓친다…100년 안면송 숲과 42ha 수목원 한 번에

8월 31일까지 오전 8시30분~오후 7시 연장 운영…430ha 안면송 천연림 건너 42ha 수목원까지 이어지는 늦여름 숲 여행

의령 한우산 별천지, 해발 800m에 객실 10실뿐…54억 들인 ‘별 숙소’ 8월 20일 문 열었다

2023년 4월 착공해 3년여 만에 운영 시작…가족관측실·루프톱 전망시설 갖춘 체류형 산림관광지

청라하늘대교 더스카이184, 184.2m 주탑에 한 회 20명만 오른다…기네스 세계 최고 전망대

4.68km 바다 위 다리에 들어선 새 인천 명소…전망대 1만5000원, 주탑 밖 걷는 엣지워크는 6만원

보령 상화원, 배 없이 들어가는 섬 정원…33개 연못 따라 2km 지붕회랑 걷는다

4월부터 11월 금·토·일과 공휴일 중심 개방…전통 한옥 8채와 해송 숲, 서해 석양까지 죽도 한 섬에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 밤 10시까지 바다 위 1.5km 걷는다…케이블카만 타면 놓치는 길

전망대는 오후 6시 닫지만 해상데크는 4시간 더 열린다…목포대교·용머리·이순신 장군 107일 주둔지까지 한 동선

대구 옻골마을, 비가 오면 돌담 색이 달라진다…350년 숲 뒤 400년 고택 20채

1616년 정착한 경주최씨 집성촌, 전국 10대 아름다운 돌담길 지나면 국가민속문화유산 백불암 고택…입장 무료에 전통체험·해설도 운영

여주 신륵사, 절 앞에 남한강이 흐른다…강월헌에서 515m 출렁다리까지

입장료·주차 무료인 강변 고찰, 고려 다층전탑과 조선 다층석탑 보고 토요일 밤에는 신륵사관광지 야간여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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