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오대산 선재길, 천년 숲에서 걷고 비우며 나를 만나는 평창 치유 여행

오대산 선재길이 다시 치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월정사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행사는 묵언 걷기와 명상, 전나무숲길 맨발 걷기를 결합해 숲을 걷는 여행의 의미를 보여줬다.

담양 죽녹원, 3,000원으로 걷는 2.2km 대나무숲 죽림욕 여행

담양 죽녹원은 3,000원 입장료로 대나무숲을 깊게 걸을 수 있는 대표 죽림욕 여행지다. 약 2.2km 산책로와 8개 주제길, 시원한 대숲 그늘이 이어져 초여름 담양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코스다.

통영 나폴리농원,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은 편백숲 맨발 여행

통영 나폴리농원은 미륵산 기슭 편백숲을 맨발로 걷고 족욕으로 마무리하는 자연 치유형 여행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통영 여행의 또 다른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 섬섬 걸을래, 연홍도·청산도·보길도서 6월부터 체류형 걷기 관광 운영

전남 섬섬 걸을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에서 시작된다. 전라남도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걷기와 체험, 숙박,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걷기 관광 모델을 만들고, 섬 관광 소비와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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