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KKday가 서울 및 제주 지역 내 10개 호텔의 숙박권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호텔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타임 세일은 오는 24일 19시부터 26일 13시까지 3일간 진행되어, 코로나로 인해 높아진 호캉스 수요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타임 세일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용산은 레이트 체크아웃과 조식이 포함된 ‘프리미엄 이용권’과 36시간 투숙 및 무료 드링크 2잔이 포함된 ‘36시간 Stay’ 옵션 중 택일할 수 있게 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외에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은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및 성인 2인 및 5세미만 아동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여 가족단위 고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명동은 최대 48시간 동안 서울역과 명동 지점에서 각각 머물 수 있는 ‘1+1 48시간 Stay’ 혜택을 제공한다.
KKday 관계자는 “이번 타임 세일 적용 상품들은 저렴한 가격 뿐만 아니라 조식 제공, 레이트 체크아웃, 금요일 주중 요금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한층 더 즐거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며,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갖춘 호텔 타임 세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