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 x 파크 하얏트 도쿄 뉴욕 그릴 서울에서 경험하는 파크 하얏트

(여행레저신문)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테이크 하우스’가 파크 하얏트 도쿄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뉴욕 그릴’과 만난다.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배경으로 등장한 뉴욕 그릴은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고품격 요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뉴욕 그릴의 셰프인 Ben Wheeler셰프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 셰프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급 일본산 및 수입 소고기, 신선한 해산물과 로티세리에서 완벽하게 구워낸 가금류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다.

런치 세트는 11만 원, 디너 코스는 19만 8천 원, 브런치 세트는 14만 9천 원에 제공되며, 파크 하얏트 도쿄의 뉴욕 그릴 게스트 셰프 프로모션의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