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호텔 밖에서도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사이트 케이터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도 호텔 수준의 고급 케이터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메뉴와 정교한 서비스 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행사 목적과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기획하며, 웨딩, 기업 행사, 프라이빗 모임 등 다양한 규모와 스타일의 이벤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수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셰프팀과 서비스팀이 세심한 관리와 완벽한 운영을 통해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정교한 미식 경험을 그대로 선사하며 한층 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지난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와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즈(M&C Asia Stella Awards)’에서 ‘한국 베스트 미팅 호텔(Korea’s Best Meeting Hotel)’ 부문 1위를 차지하며, MICE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호텔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19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에는 두 개의 국제 시상식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탁월한 컨벤션 및 이벤트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각국 대사관의 국경의 날 행사와 다양한 국가의 상공회의소 이벤트를 담당하며, 글로벌 케이터링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한국에서 개최되고부터 지속적으로 한남 나잇 (Hannam Night)행사를 기념하여, 호텔 주변 주요 갤러리에 케이터링을 제공하며 미식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오랜 전통과 미식을 인정받아 2 주 후 예정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식 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Asia’s 50 Best)’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으며, 매년 AMCHAM(주한미국상공회의소)과 다양한 상공회의소 이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컨벤션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이벤트팀 관계자는 “이번 오프사이트 케이터링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각 행사의 콘셉트에 맞춰 메뉴와 스타일을 기획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순간을 완성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을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 완성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