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뷔페,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 셰프와 함께 프로모션 선봬

(여행레저신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테라스 뷔페에서는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의 유명 레스토랑 ‘메이드 인 차이나 (Made in China)’를 이끄는 켄트 진 치앙 (Kent Jin Qiang) 셰프를 초청하여 정통 북경 요리를 선보이는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 게스트 셰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북경 요리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서울에서 북경으로의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켄트 진 치앙 셰프는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북경 요리 전문가로, 전통적인 보리법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하여 깊은 풍미와 섬세한 맛을 살린 요리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 게스트 셰프 프로모션’에서 주목할만한 하이라이트 메뉴로는 베이징 스타일의 간장소스 돼지고기와 팬케이크, 베이징 식 갈치 찜, 연잎에 싸서 진흙으로 감싸 구운 전통 북경 요리인 머드 닭고기 구이와 베이징 볶음면 등이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북경식 애피타이저와 정통 소스를 곁들여 특별한 미식 경험을 완성할 예정이다.

북경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점심과 저녁 뷔페로 운영되며, 가격은 주중 점심 12만 원, 저녁 16만 원, 주말 점심 13만5천원, 주말 저녁 17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