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 작가로 변신한 유인영, 무장해제 시키는 러블리 미소! 매력만점 비하인드 공개

■ ‘갖고 싶은 여사친’ 유인영, ‘더 로맨스’로 보여준 러블리 매력 ‘호평 일색’■ 유인영, 반전 매력의 국정원 요원으로 돌아온다…‘더 로맨스->굿캐스팅’ 쉼 없는 활약!

[여행레저신=김인철기자] 배우 유인영의 ‘더 로맨스’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20일 소속사 WIP(더블유아이피) 측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속 유인영의 매력만점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듯 꽃바구니를 품에 안고 있는 유인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하도록 만든다.

이외에도 유인영의 빛나는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비하인드 컷들은 지난 12일 ‘더 로맨스’ 방송에서 전한 유인영의 마지막 인사에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있다.

유인영은 JTBC ‘더 로맨스’에서 14년 지기 절친인 배우 김지석과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 대중의 마음속에 ‘갖고 싶은 여사친’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매 화가 진행될수록 시나리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 유인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제작 ㈜박스미디어)에서 뇌섹녀 면모와 어리바리한 허당미를 동시에 갖춘 반전 매력의 국정원 요원 ‘임예은’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더 로맨스’부터 ‘굿캐스팅’까지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인영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는 오는 26일(일) 오전 9시 30분에 공개되는 웹드라마 ‘너의 마음은 음소거’를 끝으로 종영하며, 유인영의 ‘더 로맨스’ 비하인드 컷은 WIP(더블유아이피)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WIP(더블유아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