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폴로 티셔츠와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30일까지 컬럼비아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린넨 폴로 셔츠 5종과 비테스 컬렉션을 포함한 신발 일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카프를 증정하며, 구매자 중 일부를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메인 제품인 ‘분 바신 포레스트™ Ⅱ 폴로(Boone Basin Forest™ Ⅱ Polo)’는 린넨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목 칼라 안쪽에 프린트 원단을 더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3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선보여 커플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비테스™ 아웃드라이™(VITESSE™ OUTDRY™)’는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멀티 스포츠 슈즈로, 뛰어난 방투습 기술인 ‘’아웃드라이™(OUTDRY™)’를 적용해 비나 눈이 와도 쉽게 젖지 않고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아웃솔에는 ‘옴니그립™(OMNI-GRIP™)’ 기술을 통해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였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컬럼비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컬럼비아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지인에게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