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주)인터파크큐브릿지(대표이사 이상민)의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 ‘오피스플러스’ 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만 원의 행복 외에도, 배달음식 상품권 증정, 위생용품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플러스는 먼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만원의 행복 혜택’을 제공한다. 한달 간 총 천명에게 공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베스트 인기 품목을 요일별로 하루 50명씩 선착순으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월요일에는 29% 할인된 가격의 맥심 모카골드 100T, 화요일에는 38% 할인가의 6.5oz 종이컵 1,000EA, 수요일에는 56% 할인된 맥심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100T, 목요일에는 정상가 20,600원 대비 52% 할인가로 판매되는 ‘더블에이 A4 복사용지 2,000매, 금요일에는 50% 할인가로 크리넥스 3겹 화장지를 각각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사 이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배달음식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피스플러스는 6월 한 달간 위생용품 기획전도 진행하는데, 손 세정제, 위생장갑, 물티슈 등을 최대 61% 할인 판매한다.
또 6월 한 달간 오피스플러스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백화점 상품권 등도 증정한다.
인터파크큐브릿지 이상민 대표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로서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