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품격있고 프라이빗한 가든 웨딩 선보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도 쉽지가 않다시시각각 변하는 지침에 맞춰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에서는 안전하고 프라이빗 한 예식이 가능한 가든 웨딩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가든 웨딩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야외 가든에서 하루에 2타임(11시 30분 / 17시 30진행된다낮 예식은 초록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분위기로 저녁 예식은 차분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된다여기에  라이브 재즈 3중주 연주는 호텔 웨딩의 품격을 더해준다한편야외 가든 웨딩은 보증 인원 50명부터 소규모로 진행이 가능하다.

웨딩 피로연은  야외 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준비되며메뉴는 뷔페 메뉴 (55,000원부터또는 한방 갈비탕(49,000원부터)으로 둘 중 선택 가능하다이때 레스토랑은 전면 통 창으로 이루어져피로연 중에도 야외 가든 웨딩을 즐 길수가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의 가든 웨딩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연회 예약실 전화 문의 및 앰배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