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이른 여름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얼리 서머 스플래시 (Early Summer Splash)’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여유로운 크기의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과 성인2인과 풍성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조식 3인 (성인 2인과 어린이 1명), 페어몬트 피트 수영장을 총 2회 (1일 1회)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포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호텔 로비에서 연결되는 더현대 서울 6층 ALT.1(알트원)에서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도록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전: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Centre Pompidou Raoul Dufy)’ 전시회 티켓 2장을 제공한다.
얼리 서머 스플래시 패키지의 예약 기간은 6월 29일까지이고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 (금요일 체크인 제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