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으로 가득한 도심 속, 서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 피제이(HOTEL PJ)가 지난 여름에 이어서 객실 테라스를 활용한 ‘키즈풀 인 테라스’ 패키지를 또 한번 선보인다.
1970년 개관이래 풍전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관광객과 내국인에게 사랑을 받아온 호텔 피제이(HOTEL PJ)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지속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모함으로써 더욱 세련되고 편안한 4성급 호텔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남산타워가 바라보이는 넓은 테라스에 프라이빗한 키즈풀 시설을 갖춘 ‘키즈풀 인 테라스’는 일상 속 행복을 전하는 버터샵(Buttershop)의 파라솔 의자 연출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를 더했다.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갑갑했던 일상속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 시켜줄 키즈풀 인 테라스는 성인2인, 어린이 1인 기준으로 1박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액은 134,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기브어웨이로는 캔 맥주가 포함된 스낵 세트와 뽀로로 음료, 목욕 놀이용품과 프랑스의 권위 있는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무스텔라의 어메니티로 구성의 퀄리티를 더 했으며 이 모든 것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비치백도 함께 증정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6월 11일부터 9월 말까지이다.
키지풀 재개장을 기념하며 재밌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여름 키즈풀에서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간 고객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사진과 신규 고객들의 새로운 추억을 계획하는 리그램 행사를 기획했다. 경품으로는 1등 키즈풀 인 테라스 숙박권(1명), 2등 키즈 배스 로브(3명), 3등 호텔 베이커리 상품권(5명)이 준비되어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호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6월 1일~1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호텔 피제이(HOTEL PJ)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기 어려운 요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언택트 호캉스를 위해 해당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호텔피제이의 장점인 테라스를 활용한 이색적인 패키지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