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무더운 여름, 청량감 더하는 한정판 스파클링 와인 선봬

사진;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1주년-기념-와인 제공;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

[여행 레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7월 한 달간 한정판 1주년 기념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인다.

이번 1주년 기념 와인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와인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인 ‘도미니오 데 라 베가이딜리쿰 까바 브뤼(Dominio De La Vega, Idilicum Cava Brut)’를 호텔만의 라벨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한정으로 선보인다.

해당 와인은 연간 50만 병을 생산하는 ‘도미니오 데 라 베가’ 와이너리에서 제작된 스파클링 와인이다사과 감귤 향의 산뜻함과 힘이 느껴지는 버블감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균형감 있는 고급스러운 까바를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1주년 기념 와인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델리(The Deli)에서 판매한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