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여기어때가 여름 캠페인 모델 손흥민과 함께 ‘손세이셔널’한 성수기 이벤트를 연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부터 해외여행까지 총망라한 혜택을 선보인다. ‘여행할 때 여기어때’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대규모 혜택과 이벤트가 가득하다.
먼저, 이달 말까지 국내 및 해외 숙소 100만원 쿠폰팩을 선물한다. 예약 시점, 결제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쿠폰이 포함됐다. 국내 숙소는 미리 예약할수록 최대 10%까지, 해외 숙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6일까지 총 상금 1억원을 건 ‘티키타카 챌린지’ 이벤트도 열린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기’팀 또는 ‘어때’팀에 랜덤 입단 후 축구 패스 게임에 참여하면, 성적에 따라 여기어때 포인트를 최대 50만까지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매주 각 팀별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를 추첨해 승리팀의 선수에게는 여기어때 100만 포인트를, 패배팀의 선수에게는 5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역대급 가격으로 ‘오픈런’을 부르는 국내 및 해외여행 라인업도 공개한다. 매주 화, 목요일마다 국내 숙소 특가는 물론 ‘반값’ 해외 항공권, 최대 63% 할인하는 항공+숙소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이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와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처 숙박 상품은 10만원대로 오픈했다. 오는 9일에는 오사카 3박 4일 항공+숙소를 20만원대로, 다낭 3박 5일 항공+숙소 상품은 40만원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승은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및 해외여행의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며 “손세이셔널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휴가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