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에서 여름을 맞아 보양식 ‘수복강녕(壽福康寧)’ 제비집 특선 코스와 여름 특선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황제의 요리라고 불리는 제비집 요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어 여성을 위한 최고의 보양 식재료라고도 알려져 있다.
제비집 특선 코스에서는 따뚱의 대표 인기 메뉴인 ‘베이징덕’, 최고급 보양 식재료인 ‘상어 지느러미’,
진귀한 식재료를 가득 넣은 보양 음식 ‘불도장’, 고급 한약재인 천패와 배를 쪄서 만든 ‘천패설리’ 등 특별한 보양 7종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가격은 1인 15만원
따뚱의 여름 특선 코스는 셰프 특선 전채, 두치소스 활 전복 분사찜, 상어 지느러미 찜, 미소된장소스 은대구 구이, 부용 꽃게살 튀김, 버섯탕면, 천패설리 총 7가지 메뉴로 준비되었다.
여름 특선 코스 또한 다채로운 재료로 구성된 보양식 코스이다.
따뚱의 여름 특선 코스 가격은 1인 11만원이다.
7월 주류 이벤트로 호세쿠엘보 실버와 함께 하는 하이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호세쿠엘보 하이볼을 특가 5천원에 판매하며 주문 고객에게 키링, 그립톡, 비치타월, 미니어처 셋트등의 굿즈도 증정하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 관계자는
“연속되는 장마와 무더위 속 지친 몸을 회복시킬 수 있는 진귀한 재료들로 보양 특선 코스를 기획하였다.
특히 제비집 요리는 많은 연구를 통해 중식당 따뚱 헤드 쉐프가 직접 선보이는 특별 보양식 메뉴이다!
함께 진행하는 호세쿠엘보 이벤트로 기분좋은 선물까지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식당 따뚱은 전 좌석 프라이빗 룸 별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인에서 최대 49인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룸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및 비즈니스 모임, 회식 장소에도 적합하다.
따뚱은 네이버나 캐치테이블 예약 시 10% 할인받을 수 있고, 포장 혹은 배달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