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무더운 여름날 자신만의 짜릿한 일탈을 즐긴 모습이 공개됐다. 그가 찾은 곳은 지난 11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Coke Balloon in the Sky)’ 썸머 트립 현장이다.
2019년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과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제공하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썸머 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박보검은 8월 9일부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진행되고 있는 두 번째 ‘코–크 썸머 트립’인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Coke Balloon in the Sky)’에깜짝 방문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방법으로 페스티벌을 색다르게 즐겼다.
페스티벌 현장에 마련 된 ‘코–크 존’에 등장한 박보검은 사회자 유브이(UV), 모델 주우재 그리고 ‘코–크 썸머 트립’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열기구 ‘코–크 벌룬’을 타고 하늘 위에서 짜릿함을 만끽한 참가자들처럼 ‘코–크 벌룬’을 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저녁 무렵 진행된 ‘음악 취향 토크’에서는 유브이와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박보검만의 짜릿한 음악 취향을공개하는가 하면,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휴식을 즐기면서 한 여름 속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코카–콜라와 함께한 페스티벌에서 짜릿한 낯설렘을즐긴 박보검은 헤드라이너 ‘PIA’의 메인 무대 전 현장의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팬들과의 깜짝 만남으로 한층 더 짜릿해진 ‘코–크 썸머 트립’을 통해 박보검은 바쁜 일상 속 자신만의 완벽한 여름 휴가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코–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9일 열린 ‘코–크 풀 시네마 파티’를 시작으로, 이번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까지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 코카–콜라는 8월 24-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30여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썸머 캠페인을 통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영상 광고와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