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따러가세’가 8월 29일 방송에서 송가인의 고향 진도를 방문하고, 붐과 함께 아버지를 만나는 등 고향 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벌이자 시청률이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6.4%(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며 지난주JTBC ‘뭉쳐야찬다’에 빼앗겼던 목요일 비지상파 전체1위를 탈환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송가인이 스승인 강송대 명창과 함께 남도민요 성주풀이를 열창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이 8.2%(TNMS,유료가입)까지 상승하며 송가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