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매력 오롯이 담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관광객을 사로잡는 명소로 발돋움 기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고객들의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에는 여행객들이 자연을 마음껏 감상한 뒤 섭지코지에 좀 더 머무르며 매력을 더 감상할 수 있는 휘닉스 글라스하우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힐링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라스하우스 1층 민트카페&스튜디오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만든 번과 패티를 활용한 흑돼지 버거와 한치 버거 등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2층 민트 레스토랑은 파인 다이닝을 지향한다면, 1층 민트 카페는 조금 더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기며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더불어 글라스하우스 앞 성산일출봉과 주변을 배경으로 그야말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민트 가든도 운영한다민트 가든에는 6m 높이의 거대한 라운드 형태인 대형 그네 ‘그랜드 스윙이 메인 포토존 역할을 한다오픈 때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줄지어 사진을 찍으며 새로운 포토존을 발견한 기쁨을 SNS에 공유하고 있어 화제다.

 

이 밖에도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제주 자연 속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는 로맨틱한 커플테라피를 비롯하여 김진래 셰프의 민트 디너코스가 준비되어 있다또한휘닉스 인생샷 프로그램을 통해 섭지코지 내 그랜드 스윙을 비롯한 주요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웨딩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웰컴드링크로는 샴페인과 치즈플레이트가 제공된다. 2박 이상 투숙하는 허니무너에게는 유민미술관 입장권과 풀사이드바 음료를 추가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오는 11월 말까지 예약할 수 있고주중 기준 1박 524천원, 2박 727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