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15살에 데뷔해 놀라운 재능으로 팬들을 열광시킨 K-팝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15살에 데뷔한 재능있는 K-팝 아이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국 매체 ‘코리아부'(Koreaboo)에서는 15살에 데뷔한 재능 있는 K-팝 아이돌 13인을 소개했다.

매체가 뽑은 13인은 아주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놀라운 비주얼과 재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게재했다.

이로써 15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놀라운 재능으로 팬들을 열광시킨 13명의 아이돌을 나열했다.

이 중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린 멤버 정국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2013년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오늘날 가요계의 월드 스타로 성장했다. 데뷔 당시 15살에 불과한 그룹 막내 임에도 메인 보컬, 리드 댄서, 서브 래퍼로 모든 포지션을 섭렵했다. 또 그림, 사진, 영상 촬영, 운동 등 믿을 수 없이 많은 재능과 잘생긴 비주얼로 ‘골든 막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팬클럽 아미들 사이에서 정국은 “못하는 것을 못한다” 라고 정국에 대해 칭할 정도로 놀라운 실력과 재능을 겸비하면서 종종 바른 인성까지 보여오며 팬들 뿐 아니라 전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과거 정국은 슈퍼스타K 오디션에서 탈락한 후 7개의 대형 기획사의 캐스팅 제의를 받은 후문을 밝혀지며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