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앰배서더 아날로그 감성으로 추억을 전하는 ‘디어 어스’패키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아날로그 감성의 ‘언젠가의 우리에게‘라는 컨셉의 디어 어스(Dear.Us)’ 패키지를 출시했다.

디어 어스 패키지를 통해 체크인하는 고객 대상으로 디어 어스 키트(Dear.Us Kit)를 제공한다. 디어 어스 키트에는 세계적인 티브랜드인 TWG의 티(Tea) 2종과 엽서,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 객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며 엽서에 메시지와 받는 사람의 주소를 작성한 후, 체크아웃시 프론트에 마련된 우체통에 넣으면 연말에 호텔 측에서 엽서를 보내준다.

노보텔 수원 관계자는 “일회성으로 즐기는 패키지가 아닌 오랫동안 남는 향긋한 차의 여운처럼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여행의 기억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엽서를 받는다면 여행지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노보텔 수원에서의 투숙이 고객들에게 선물처럼 좋은 기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패키지”임을 강조했다.

디어 어스 패키지는 디어 어스 키트와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2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노보텔 수원 예약실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