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징검다리 휴일로 최장 6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해 도심 호텔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인 ’1+1 스테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엔데믹 이후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고공 행진 중인 항공권 가격으로 인해 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예산을 절감하고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 3일 동안 예약 가능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1박의 가격으로 총 2박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가성비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날씨로 쌓였던 피로를 풀 뿐만 아니라 미처 즐기지 못한 늦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진행된다.
먼저 남산 전망의 객실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산 풍경이 펼쳐져 맑은 하늘의 가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울의 중심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즐거운 물놀이 후 한강과 서울의 반짝이는 경치를 바라보며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322소월로의 미식 골목에는 프리미엄 철판요리로 두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하는 ‘테판’, 월드 베스트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선정된 ‘스테이크 하우스’, 최상급 재료로 신선한 스시 본연의 맛을 선보이는 ‘카우리’와 일식 꼬치요리 전문점 ‘텐카이’가 기다리고 있으며,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뷔페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부담스러운 여행 경비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은 단 3일 동안 진행되는 특가로 똑똑한 황금연휴의 호캉스를 준비해 보자. 예약은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가능하며,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체크인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호텔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