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낭만 가득한 가을 저녁을 완성시키는 ‘선셋 테라스 팝업’ 출시

(여행레저신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올 가을, ‘황홀한 석양과 가을 바람을 만끽하는 특별한 팝업 다이닝’을 주제로 ‘선셋 테라스 팝업(Sunset Terrace Pop-up)’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입소문이 난 호텔의 L층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며, 칵테일과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셰프가 준비한 그릴드 바비큐 및 다양한 캐주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호텔을 방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선선한 날씨에 환상적인 노을을 바라보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선셋 테라스 팝업’ 다이닝 프로모션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들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이색적인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스낵 중 하나인 프리토 미스토와 누구나 좋아하는 바베큐 폭립, 부드러운 채끝 등심 스테이크,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떡볶이와 순대 볶음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테라스에서 꼭 맛봐야 할 대표적인 메뉴로 호텔 쉐프가 48시간동안 머스터드와 비법 향신료를 이용하여 직접 마리네이드 하고 참숯으로 로스팅 한 치킨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칵테일과 하이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드래프트 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음료 역시 준비되어 있어 더욱 더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츄로스, 프렌치 프라이, 아이스크림 등도 준비되어 있어 모두가 즐거운 순간을 선사한다.

자연 친화적인 요소와 스트링 라이트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 야외 데크는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가을을 보내는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석양이 펼쳐지는 넓은 야외 공간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은 놀이터가 되며, 키즈존에 마련된 곰돌이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을 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데크 한 켠에는 사이드 테이블과 빈백이 준비되어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선셋 테라스 팝업’ 다이닝 이벤트는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 한 달 간, 룰렛 오프닝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는 야외 테라스 데크의 시그니처인 석양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셋 테라스 팝업’은 노을이 절정을 이루는 골든 아워에 개최되어 낭만 가득한 가을 저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외부 방문 고객도 참여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