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다트 기업 ‘피닉스다트’가 개그맨 유세윤을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세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 개그맨으로 9월부터 향후 1년 간 ‘피닉스다트’ 홍보 모델로서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피닉스다트’는 전통 다트게임에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재미를 더한 스포테인먼트(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합성어)기업이다. 특히 전 세계 어디서든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대전과 하우스 토너먼트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다트 업계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일본, 대만 등 국내 외 전 세계 30개국에 꾸준히 다트기계를 수출하며 날로 성장하고 있는 피닉스다트는 전 세계적으로 약 86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피닉스다트’는 다트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다트협회와 수 년간 공식리그, 토너먼트, 동호회 등을 후원하거나 직접 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피닉스다트’가 야심 차게 선보인 바이럴 필름 ‘다트의 기원’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홍보 모델로서의 첫 행보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다트의 기원’은 다트가 서양이 아닌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정에서 비롯된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피닉스다트’ 공식 유투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볼 수 있다.
‘피닉스다트’는 이번 ‘다트의 기원’ 영상의 릴리즈를 기념하여,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이벤트 기간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피닉스다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피닉스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