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편안한 숙면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의 시그니처 패키지 ‘글래드 꿀잠 시즌 14 패키지’를 2023년 9월 11일(월)부터 11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래드 꿀잠 시즌14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새롭게 선보이는 글래드 홈웨어 ‘글래드 꿀잠 파자마’ 1개(L사이즈), 꿀잠 필수품‘글래드 꿀잠 안대’ 1개를 제공한다. 패키지 혜택은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하며, 글래드 꿀잠 안대는 화이트 또는 그레이 중 랜덤 제공한다.
글래드 꿀잠 파자마는 글래드 배스로브와 동일한 면으로 제작된 순면 100%의 글래드 홈웨어로 편안한 착용감과 글래드 시그니처 컬러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래드 꿀잠 시즌 14 패키지 가격은 서울 글래드 호텔 15만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15만원(세금 포함)부터다. 이와 함께, 글래드 꿀잠 파자마는 글래드샵(GLAD SHOP)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9만 9,000원에서 출시 기념으로 30% 할인된 6만 9,300원(세금 포함)에 구매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숙면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온 글래드 꿀잠 패키지에 글래드샵(GLAD SHOP)의 신상 꿀잠 아이템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홈웨어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편안한 ‘꿀잠’ 호캉스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꿀잠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을 경험한 고객들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고객 리뷰에서 착안하여 편안하고 건강한 숙면을 돕기 위해 2018년에 첫 출시 이후, 이번 시즌 14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숙면 아이템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다.
